"토비의 아픔 나누고 싶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학대를 받고 버려진 강아지를 입양한 새로운 보호자가 강아지 귀에 새겨진 것과 똑같은 문신을 새긴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즈피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바네사 마리 로즈(Vanessa Maria Rose)와 반려견 토비(Toby)의 사연을 전했다. 토비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사육장에서 6년 동안 갇혀서 살았다. 당시 전 주인은 교배시킬 때만 토비를 우리에서 꺼냈고, 이 때문에 토비는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등이 굽는 장애를 갖게 됐다. 그러던 토비는 다행히 사육장에서 구조돼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하지만 이전에 학대당한 기억으로 심리적인 불안을 겪어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토비의 귀에 문신까지 새겼던 이 주인은 토비를 버리고 말았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토비는 바네사에게 입양됐다. 바네사는 토비의 귀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자신의 귀에 똑같은 문신을 새기기로 마음먹었다. 바네사는 "토비는 학대받고 문신까지 새겨진 채로 버려졌다. 토비의 아픔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
입양한 강아지 귀에 새겨진 문신을 똑같이 따라 한 보호자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사진=BuzzFee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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