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의 복지'로 1위 올라
(이슈타임)정현성 기자=스위스가 세계 최고의 나라 1위로 선정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36개국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나라'를 조사한 결과 스위스가'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국가 영향력, 자연환경, 기업환경, 사회 안전망 및 삶의 질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된 질문에 대해 순위를 매겼다. 스위스는 '최고 수준의 복지'가 최고점을 받은 것이 1위로 뽑힌'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캐나다, 3위는 영국, 일본은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독일은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경우 국가 영향력과 기업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지난해보다 4계단 내려온 23위를 차지했다. '
'세계 최고의 나라' 1위로 스위스가 선정됐다.[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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