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파를 위해 즉흥적으로 편지를 썼어요"
(이슈타임)이지혜 기자=강아지에게 편지를 써주는 우체부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우체부가 강아지를 위해 쪽지를 쓴 사연에 대해 전했다. 우체부 마틴이 편지를 전달하려 집을 찾아갈 때면 '피파'라는 이름의 골든리트리버가 편지를 받아가기 위해 신나게 달려나왔다. 마틴이 편지를 주면 피파가 반갑게 다가와 우편물을 입에 물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편지가 없는 날이면 실망한 채로 돌아가는 피파를 본 마틴이 한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피파를 위한 편지를 쓰는 것이었다. 마틴은 '나는 피파를 위해 즉흥적으로 편지를 썼어요'라며 '녀석이 편지 받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냥 갈 수가 없었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강아지 피파를 위해 직접 편지를 쓴 우체부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주위를 감동하게 만들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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