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흔들며 고양이 우노에게 얼굴 들이대
(이슈타임)강보선 기자=아기고양이가 얼굴을 툭툭 치는 장난에도 귀여워 어쩔줄 몰라하는 달마시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 채널 '럼블 바이럴'에서 새끼 고양이와 달마시안 두 마리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우노'는 태어난지 5주된 아기고양이로 달마시안의 앞발을 베고 누워있다. 달마시안의 얼굴을 보고 있던 우노가 몸을 틀자 떨어진 곳에 앉아있던 다른 달마시안이 다가온다. 우노는 다가온 달마시안의 얼굴을 툭툭 치면서 장난을 건다. 달마시안 두마리는 우노의 장난에 함께 장단 맞추듯 얼굴을 가까히 들이댔다 떨어졌다를 반복했다.' 우노는 계속해서 달마시안의 얼굴을 가볍게 때렸다. 계속되는 우노의 장난에 달마시안도 즐거운 듯 꼬리를 살랑거리며 계속해서 우노에게 얼굴을 들이댔다. 해당 영상은 19일 현재 유투브 조회수 123만뷰를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
달마시안 강아지 두마리과 아기고양이 우노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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