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토끼와 달리 복슬복슬하고 한껏 올라온 귀가 매력포인트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토끼 월리를 소개했다. 잉글리시 앙고라 종인 월리는 지난해 7월에 태어났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인과의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윌리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귀 때문이다. 일반적인 토끼와는 달리 복슬복슬한 털과 함께 한껏 올라온 귀는 윌리만의 매력포인트다. 현재 윌리의 귀여움에 네티즌들은 심장을 저격당하는 중이다.
특별한 외모로 인스타그램 스타가 된 토끼가 화제다. [사진=wally_and_molly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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