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아무 생각 없는" 사랑스런 모습 포착

백민영 / 기사승인 : 2015-05-22 1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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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고 올려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밍키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tvn_insta / Instagram]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삼시세끼 정선편'의 마스코트 밍키의 사진이 SNS에 올라와 누리꾼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tvN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21일 밍키 사진을 공개하며 '아'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는 글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두 발은 모은 채 졸린 눈을 한 밍키의 귀엽고도 사랑스런 모습이 찍혀 있었다.

또한 '밍키의 독백. 개도 생각할 줄 알아'는 멘트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옥택연과 밍키가 함께 누워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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