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신문 '꿈도담' 어린이 기자로 알려져
(이슈타임)김지현 기자=지난 5일 김관진 국가안보 실장을 둘러싼 기자들 틈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한 소년이 나타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손에는 막대사탕을, 한 손에는 녹음을 위한 스마트폰을 들고 기자들 사이에 당당히 서 있다. 이 사진은 6일 SNS에서 확산되며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합성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 소년의 정체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어린이 신문 꿈도담 을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매월 2회 발간한다. 이 신문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만들어진다.
어린이 기자가 김관진 국가안보 실장을 인터뷰하고 있다.[사진=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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