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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중랑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매 매물 시세표가 붙어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에 공인중개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아파트와 주택 거래가 뚝 끊기자 공인중개사 1만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 수는 28만2000개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0만7448개(38.1%)로 전년 대비 5.8% 감소한 10만7000개로 집계됐다.
이어 임대업(8만1092개, 28.7%)이 많았고 전년 대비 6.2% 증가한 8만1000개를 기록했다. 이관리업(4만2839개, 15.2%), 개발업(4만810개, 14.5%) 등 순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8%(6조2000억원) 감소한 213조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3%다.
개발업은 107조600억원(50.2%)으로 매출 규모가 가장 컸고 임대업은 46조5000억원(21.8%), 관리업은 40조4000억원(19.0%)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개발업은 11조7000억원, 관리업은 1조원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고 임대업은 3조9000억원, 감정평가업은 2000억원, 금융서비스업은 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7억6000만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2000억원(2.6%) 감소했다.
금융서비스업 평균 매출이 133억3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제공업(92억2000만원), 개발업(26억2000만원) 순이다. 전체 종사자 수는 77만9488명으로 전년 대비 2만2735명(2.8%) 줄었다.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만1053명, 개발업은 8042명 감소했고 임대업(824명)과 정보제공서비스업(484명)은 증가했다.
종사자 연령별로 50대가 48.2%, 60대 이상이 39.9%로 50대 이상이 90% 가까운 비중을 보였고 성별로는 남성(62.3%)이 많았다. 여성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공인중개서비스업(54.2%)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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