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발부해 피의자로 전환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일명 '바늘 학대'의 가해자로 지목됐던 어린이집 교사 한모 씨가 경찰서에 출석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잠적했다가 일주일 만에 경찰서에 찾아왔다. 한모 씨는 변호사를 대동한 채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바늘 학대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1차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잠적했던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중이다. 한 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밤샘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어린이집 바늘학대 사건' 이슈타임라인 [2015.02.10] 어린이집 바늘학대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경찰 출석 [2015.02.09] 바늘학대 어린이집, 또다른 폭행 의혹 [2015.02.04] 남양주 모 어린이집, 아이들 바늘 학대 '
바늘 학대 가해자로 추정되던 교사가 잠적 일주일 만에 경찰서에 출석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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