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2·13일 현장 검증 실시
(이슈타임)서영웅 기자='서초 세 모녀 사건'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9일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에서 아버지 강모씨(48)에게 살해된 세 모녀의 발인식이 거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아내 故 이모씨(44)의 부모와 강씨의 아버지 등 3명만 참석했다. 세 모녀는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현장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초 세모녀' 이슈타임라인 [2015.01.09]세 모녀 발인식 [2015.01.08]법원, 강씨에 구속영장 발부 [2015.01.07]경찰, 강씨에 구속영장 신청 [2015.01.06]오후12시 경찰, 경북 문경시 농암면 도로서 강씨 검거 [2015.01.06]오전6시30분 강씨, 충북 청주 대청호서 투신'실패 [2015.01.06[오전6시30분 강씨, 119에 신고 [2015.01.06]오전3시~4시30분 사이 강씨, 서초동 아파트서 세 모녀 목 졸라 살해
9일 서초동 아파트서 아버지 강씨에 의해 살해된 세 모녀의 발인식이 거행됐다[사진출처=이슈타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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