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플레맨 반응
[이슈타임]김영배 기자=고양이가 가끔 입을 벌린채로 넋이 나간 듯한 놀란 표정을 지을 때가 있다. 이것은 일부 포유류나 파충류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플레맨 반응(flehmen response)'이라는 현상이다. 코 외에 입 안쪽에도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야콥슨(Jacobson)'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생전 처음 맡는 냄새나 아주 강렬한 냄새를 맡으면 그 냄새를 기억하기 위해서 입을 벌리게 되는 것이다. 충격받은 듯한 고양이의 표정이 냄새를 기억하기 위한 고양이의 행동이다. '
주인의 발냄새를 맡고 깜짝 놀란 고양이[펫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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