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년 걸쳐 고양이 4마리 위해 집 개조
[이슈타임]김영배 기자=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위해 집 전체를 개조한 남자의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그렉 크루거(Greg Krueger?, 49)다. 그의 집 내부를 촬영한 영상은 그가 키우는 4마리 고양이들은 천장에 달린 미로같은 길과 계단, 통로를 오가며 놀 수 있는 집 내부를 촬영했다. 고양이들은 아늑한 조명과 푹신한 충전재로 꾸며진 자신들의 은신처에 머물며 집 안 전체를 활보할 수도 있다. 그렉 크루거는 이같이 집을 개조하는 데는 무려 15년 이상이 걸렸다. ?그는 집 벽을 다양한 모양으로 깎아내며 통로를 만들었고 계단과 난간까지 디자인했다. 사실 그는 '아스퍼거 증후군(Asperger's syndrome)'을 앓고 있다. 이 병은 '대인관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 발달 장애'다. 그는 의사에게 증세를 진단 받은 이래로 고양이를 위해 집을 개조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렉 크쿠거는 '내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지 않았다면 나와 고양이들을 위한 집은 없었을 것'이라며 '나는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계속 집을 바꿔나갈 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다'고 전했다.
고양이 위해 집 전체 개조한 사나이[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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