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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타임]김영배 기자=지난 18일 한국에 처음으로 문을 연 이케아 광명점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쇼핑객들이 대피했다. 28일 이케아 광명점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매장 안에 있던 쇼핑객들이 119에 전화를 걸며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당시 쇼핑객으로 북적대던 매장 한쪽에서 갑자기 경보음이 2~3분간 울리더니 건물 전체에 비상 화재경보가 울렸지만 대피 안내 방송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매장 3층 부근에서 화재 경보가 오작동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케아 광명점, 화재경보기 오작동[이케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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