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대한항공을 압수수색하고 조현아 전 부사장을 출국 금지시켰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11일 오후 2시쯤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출장사무소 등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여객기 회항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압수했다.
검찰 측은 증거조작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은 자료 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끝낸 뒤 조 전 부사장을 불러 조사키로 했다.
한편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발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월권 논란이 휩싸여 있다.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출처=이슈타임 DB)
'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