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5일 오후 2시58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현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6층 천장에 전기설비를 설치하던 중 불티가 바닥에 떨어져 불이 붙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 등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영웅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