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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임명동의안 재가를 연기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차분히 앉아서 내 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후 7시20분께 서울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사무실에서 퇴근하면서 '임명동의안 재가 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 박 대통령이 중앙아시아에서 외교, 경제, 자원 등의 분야에서 성과가 굉장히 많은 것 같다"며 "여러분도 저에 대한 관심보다는 박 대통령의 해외 성과가 많은데 그것 좀 많이 보도해달라"고 주문하고 차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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