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서 재정, 세제, 구조조정에 대한 토론 열려
단국대 송동섭 교수가 불합리한 사학 세법에 대해서 개선을 역설했다.8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사립대학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 행사에서 단국대 송동섭 교수는 사학육성을 위한 세제방향에 대해 법인세, 소득세, 상속증여세, 부가가치세, 종합부동산세, 관세, 산학협력단 조세 등으로 세분화하여 발표 한 후 "손 봐야 할 건 손봐서 세법상의 불합리한 점은 꼭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 해결책으로 전반적인 세제개혁과 함께 비과세로 전환하거나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오늘 진행된 포럼 결과는 대선 후보측에 대선 공약에 대한 공동 제안으로 건의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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