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는 한일 우호 추진 모임의 회원▶한일 우호 추진 모임의 회원들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7월 12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의 일본인 40명이 최근 문제가 된 위안부 소녀상 만행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눈물로 사과하고 건전한 양국관계를 위해 일본 대사관에 해결책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낭독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