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단체협약 첫 참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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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의장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 만들기에 책임 다할 것”
▲3일 오전 경기도청 4층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3일 오전 경기도청 4층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되었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이 존중받고 보람있게 일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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