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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가 11일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고성군) |
행정안전부에서는 빈집 정비터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8건과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 57억 원, 병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비 17억 원 등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마무리와 전략작물 산업화 지원을, 기획재정부에는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국비 45억 원과 삼산~도산 간 교량 가설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신규·계속·국가시행사업의 국비 규모는 총 408억 원에 달한다. 이상근 군수는 “내년도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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