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인 야잔 알 아랍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06-06 23:2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5일(현지시간) 오만의 무스카트 술탄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9차전에서 오만을 3-0으로 제압하면서 요르단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진출권을 획득한 요르단 축구대표팀이 요르단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FC 서울에서 뛰고 있는 야잔 알 아랍이 요르단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