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6일(현지시간) 취임 후 요르단을 첫 방문한 아흐마드 알 샤라 시리아 대통령이 암만 마르카 군공항에 도착해 전용기 트랩에서 내려오고 있다. 2시간 가량의 짧은 방문에서 알 샤라 대통령은 압둘라 2세 국왕과 양국 간 경제,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논의하고 시리아의 온전한 재건을 지지하는 요르단에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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