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6일(현지시간) 취임 후 요르단을 첫 방문한 아흐마드 알 샤라 시리아 대통령이 암만 마르카 군공항에 도착해 전용기 트랩에서 내려오고 있다. 2시간 가량의 짧은 방문에서 알 샤라 대통령은 압둘라 2세 국왕과 양국 간 경제,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논의하고 시리아의 온전한 재건을 지지하는 요르단에 사의를 표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남
강민국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에서 개혁과 혁신 시작”
정재학 / 25.09.09
충북
"청주의 발전, 충북의 미래" 이장섭 전 의원, 청주시장 출마 ...
장현준 / 25.09.09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불합리한 유통구조 개혁 속도…장바구니 물가 불안 반드시 ...
프레스뉴스 / 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