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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진주시) |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지방자치단체 유형별로 상대 평가한 지표로, 등급이 1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진주시는 2025년 평가에서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5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4등급을 기록했으며,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해 개선 성과를 보였다.
이번 보고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향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6개 분야에서 총 49개의 개선과제를 발굴했으며, 이후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신진동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가 참석해 2025년 지역안전지수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취약 요인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진주경찰서와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표 분석과 실행력 있는 과제 추진이 필수”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계획을 수립해 범죄·감염병 등 취약 분야 중심으로 개선 가능한 산출지표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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