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주탑 체험, 4월 4~5일 ‘꽃피는 남해’와 동시 진행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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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명 선착순 모집…23일부터 홈페이지 예약 시작
▲남해군은 ‘2026 꽃피는 남해’ 행사(4월 4~5일)와 연계해 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 현수·주탑 점검로를 활용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2026 꽃피는 남해’ 행사(4월 4~5일)와 연계해 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 현수·주탑 점검로를 활용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해 방향 진입로에서 출발해 주탑 정상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탁 트인 남해바다와 섬 풍경을 감상하는 체험으로, 각 날짜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2026년 3월 23일(월) 오전 9시부터 꽃피는 남해 홈페이지(https://festa-namhae.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접수할 계획이며, 예약 미달 시에는 현장접수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본 체험은 안전을 위해 임산부, 노약자, 고등학생 미만 청소년, 만성 질환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와 활동성이 좋은 복장을 갖춰야 한다. 또한 기상악화 등 현장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대교를 새로운 각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꽃피는 남해’와 연계해 준비했다”며, “봄꽃 향기 가득한 남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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