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규 도의원, ‘우주항공산업 협력기반 강화 조례’ 상임위 통과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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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협의체 근거 신설… 산업 생태계 협력체계 제도화
▲ 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 경제환경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및 우주항공청 연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우주항공산업의 협력 수요 확대에 대응해 산·학·연·관 협력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우주항공 클러스터 간 교류·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우주항공 분야에서 기업 간 기술 연계, 공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현행 조례에는 이를 뒷받침할 세부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지원 근거 신설 ▲국내외 우주항공 클러스터 교류·협력 지원사업 신설 ▲위탁 근거 및 사업비 지원 규정 명확화 ▲조문 체계 정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철규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긴밀히 연결될 때 경쟁력이 확보되는 산업”이라며 “이번 개정으로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협력 기반이 제도적으로 강화돼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산업이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임 의원을 비롯한 41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2월 5일 열리는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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