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7일(현지시간)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대한민국 대 요르단의 경기를 앞두고 퀸알리아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 교민 학생들이 응원문구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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