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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포스터(사진제공=담양군) |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061-380-2905)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약 90일간 전시돼 관람객과 만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예대전은 향후 새단장을 거쳐 다시 문을 열 박물관의 기념상품 개발을 위한 첫 단추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여가 기대된다”며 “전국의 재능 있는 공예인과 대학생들의 열정을 통해 담양 대나무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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