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7일(현지시간) 아이들이 즐겁게 눈놀이를 하고 있다. 터키를 휩쓴 강력한 눈구름의 영향으로 요르단 수도 암만을 비롯한 전국의 고산지대에 26일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계속돼, 도로 곳곳이 폐쇄되고 정전사태가 속출했다. 지역에 따라 최대 30센티미터 이상을 기록중이며 기온도 0도, 체감온도 -9도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임시공휴일을 선포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전통주·가루쌀 단지, 농촌체험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25.09.11
사회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성문화센터 ‘2025년 성교육자원활동가 역량강화 워크...
프레스뉴스 / 25.09.11
사회
충청광역연합,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09.11
문화
제19회 강원 자활 한마당 및 자활상품 박람회, 평창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09.11
경제일반
화순군, 9월 정기분 재산세 81억 9,300만 원 부과
프레스뉴스 / 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