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8일(현지시간) 영국 찰스 왕세자 부부가 2박3일 간의 요르단 공식 일정을 마치고 다음 방문국인 이집트로 떠나는 전용기 앞에서 요르단 왕실 의장대가 환송의식을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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