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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장성 백양사 합동 안전점검 현장(사진제공=장성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장성군이 일상생활 속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로, 담당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한다. 신속한 보강 작업 시행과 함께 후속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교량 13곳과 화재 등에 취약한 공동·단독주택 10곳은 안전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8곳,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시설 8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마을회관,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있을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고 없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후속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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