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12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한 과자점에서 점원들이 라마단 대표 디저트인 까따이프를 만들고 있다. 중동의 전통 후식인 까따이프는 만두피 만한 크기의 팬케이크에 견과류나 치즈 등을 넣고 튀긴 후 시럽을 뿌려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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