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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수동 치유의 숲(사진제공=대전시) |
[프레스뉴스] 강동기 기자=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 치유의 숲’을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
시는 무수동 치유의 숲을 2016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172ha의 상수리나무 숲 등에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조성했다. 치유센터, 다목적광장, 데크로드 숲길, 풍욕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데크로드 숲길은 1.5km의 무장애길로 조성하여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유모차,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4월부터 무료로 시범운영 중이며,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6종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직장인,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운동치유, 식물치유, 명상치유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피부질환, 우울증, 직무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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