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道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 4년 의정활동 첫걸음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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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금)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 등 110여 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 김진경 의장 “지역현안 넘어 지방자치 고민해야…신뢰와 책임의 의회 완성하길
▲경기도의회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2대 의회 개원(7월 7일)을 앞둔 시점에서 초선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의원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67명(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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