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 공모 선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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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펫-웰니스 플랫폼 조성… 70억원 확보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70억원(국비·지방비 각 35억)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70억원(국비·지방비 각 35억)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마을 보호지구와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연계한 재생 모델을 구축한다.

쌍백면에서는 기존 계사 철거 후 ‘마을 상생숲’을 조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숙박·체험시설)을 통해 전국 유일의 반려동물 친화형 농촌공간을 만든다.

또한 두 지구를 잇는 ‘안심댕댕길’ 산책로를 조성해 지역주민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 방문객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한다.

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법 시행 후 경남도와의 협력으로 공모에 선정됐다”며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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