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관광객 215만명 유치 목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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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 마케팅 본격 추진… 지역 연계·참여 콘텐츠 강화
▲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2026년 관광객 215만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재방문하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단체 관광 유치, 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로 체류·소비 확대
진주시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여행사 중심 단체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지 방문→숙박→소비 흐름을 강화한다.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당일 관광 버스 임차비 지원, 우수 여행사·숙박업소 포상금을 통해 업계 참여를 유도한다. 사천시·산청군 연계 광역 상품에도 인센티브를 적용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 진주빵아요 지도 (사진=진주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빵아요 이벤트 운영
모바일 앱 기반 스탬프투어는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며 스탬프 적립 시 관광 캐릭터 ‘하모’ 기념품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설연휴 맞이 ‘진주빵아요’ 이벤트(2월 9~28일)는 빵 맛집 15곳 연계 스탬프투어와 SNS 인증으로 하모 굿즈를 증정, 지역 상권 소비를 활성화한다.


▲ 진주빛마루 (사진=진주시)

대표 관광상품 공모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진주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추진하는 ‘2026 진주문화관광 대표상품 개발 공모’(접수: 2월 6~20일)는 체류형 특화상품(1박2일 이상)을 최대 10개 선정, 홍보·운영비를 지원한다. SNS 인플루언서 팸투어, 대도시 광고판, 관광박람회 부스 운영 등으로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 구조를 통해 215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고,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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