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무원 대상 생태전환 지속가능발전 실무교육 실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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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부터 유엔 지속가능발전 지표 작성까지 행정 적용 방안 공유
▲안양시가 지난 1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무원을 위한 생태전환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무 가이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안양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위한 생태전환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무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환경·생태 및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정종호 안양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연을 맡았다.

교육은 폭염·산불 등 기후위기 사례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의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발전이 환경뿐 아니라 경제·사회·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행정의 방향임을 공유하고, 이를 지방정부의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하는 방안을 다뤘다.

안양시가 지난 1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무원을 위한 생태전환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무 가이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안양시)

 

특히 안양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이행상황 점검과 관련해 각 부서에서 제출하는 지표와 단위사업 실적자료의 작성 방향을 살펴보고, 실제 지표 분석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제도적 배경을 이해하고, 담당 사업을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모든 행정 영역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담당 사업을 지속가능발전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정책과 사업에 그 가치를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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