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 비즈인텔리전스연구소 디지털 기술 기반 여가 복지 학술포럼 개최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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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고도화에 발맞추어 여가 복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과 공급망 변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와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는 공동 주최를 맡은 춘계 학술포럼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퍼런스룸에서 전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세종대학교 부설 비즈인텔리전스 연구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진행을 보조했다. 현장에는 여가 복지 산업 분야 학자들과 산업계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기 여가 산업의 가치 창출과 유통망의 혁신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주최 측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여가 복지 산업이 지향해야 할 가치를 정립하고, 이를 수요자에게 전달하는 유통망의 구조적 변화 대응책을 검토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술 융복합을 통한 여가 서비스의 효율적 공급망 구축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학교 박노현 교수의 개회사와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오서진 발행인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송동섭 총재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한국혈관관리협회 권혁한 회장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한국협회 이준원 회장의 격려사가 전달된 후 기조강연과 분과별 연구 발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기조 강연자로 나선 여가복지경영연구 발행인 오서진 교수는 지자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여가정책을 논제로 선정해 지역소멸위기 상황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가 복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개별 세션에서는 오산대학교 김정훈 교수, 화신사이버대학교 이용주 교수, 세종대학교 박노현 교수팀의 공동 발표를 비롯해 수원미래발전연구회 김해영 박사,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진홍석 회장, 유한대학교 정현우 교수,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이정옥 박사과정의 연구 결과 보고가 이뤄졌다.

 


주제 발표 종료 후 확정된 종합 토론에서는 송동섭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총재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단으로는 권혁한 교수, 박노현 교수, 오서진 교수, 최종남 박사 등이 참여해 디지털 체제 아래서 여가 산업이 확보해야 할 경쟁력과 공급 생태계 선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도출했다.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 오서진 발행인은 서면 소감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여가 복지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정책적·학술적 초석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동 주최측인 세종대학교 부설 유통전략연구소 박노현 부소장 역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통 구조의 고도화와 전략적 안목 정립의 필요성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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