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 최초로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창녕군) |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 및 조사, 세외수입 등 지방세정 업무 7개 분야 22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부동산 취득세 비과세·감면 사후 안내를 통해 납세자의 신고 누락을 방지하고, 매월 안내문을 발송하여 가산세 부담을 덜어주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반, 재산세 고액 납세자 관리 전담반 운영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과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전반적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해 재정을 확충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당진시의회, 다문화가족 통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7

문화
홍천군,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한림성심대학교와 푸드테크 G-Tech 브릿지 구...
프레스뉴스 / 25.11.07

국회
광주광역시의회,'2025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수상자 격려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청렴 슬로건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7

사회
무안군,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세계측지계 변환 완료
프레스뉴스 / 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