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 1차 공사 준공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5: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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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1차 정비 완료…농업용수·재해 예방 기능 강화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 1차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 1차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되면서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3,310㎥)과 사석붙임(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24억 9,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50%, 도비 25%, 군비 25% 비율로 재원이 확보됐다. 공사는 2025년 5월 착공해 2026년 3월 1차분을 준공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로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돼 인근 농경지 약 31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주변 60세대에 대한 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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