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및 템플스테이 이용객 교통 접근성 크게 개선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순천시는 지난 2일부터 전남 보성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로 운행 중인 시외버스가 송광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해 개통됨을 알렸다.
그동안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은 운행 경로상 송광사를 지나면서도 정류장이 없어 무정차 통과해 왔다. 이로 인해 송광사를 찾는 서울·수도권 인근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추가로 시내·농어촌버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송광사 경유 노선은 지난해 11월 정류장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12월 준공해 하루 두 차례 매일 운행되며, 보성에서 출발해 벌교, 송광사, 옥과 등을 지나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까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이 송광사를 경유하게 되면서,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월 2일 노선 개통에 따른 개통식이 송광사 스님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류장 개설은 관광·종교 문화 자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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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사 중간정류장/순천시 제공 |
그동안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은 운행 경로상 송광사를 지나면서도 정류장이 없어 무정차 통과해 왔다. 이로 인해 송광사를 찾는 서울·수도권 인근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추가로 시내·농어촌버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송광사 경유 노선은 지난해 11월 정류장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12월 준공해 하루 두 차례 매일 운행되며, 보성에서 출발해 벌교, 송광사, 옥과 등을 지나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까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이 송광사를 경유하게 되면서,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월 2일 노선 개통에 따른 개통식이 송광사 스님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류장 개설은 관광·종교 문화 자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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