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사전방제 지도 강화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구례군은 맥류(밀, 보리 등)가 출수기에 접어들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상대습도 90% 이상)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이 병은 공기 중 포자가 이삭에 침입해 발생하며, 감염 시 낟알이 변색되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주요 병해다. 특히 독소를 생성해 인체와 가축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발생 시 전량 폐기해야 한다.
방제 기간은 출수기부터 수확 7일 전까지로, 특히 출수기에서 개화기 사이 등록 약제를 활용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감염 알곡 제거 등 재배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구례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방제 요령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병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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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방제 당부/구례군 제공 |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상대습도 90% 이상)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이 병은 공기 중 포자가 이삭에 침입해 발생하며, 감염 시 낟알이 변색되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주요 병해다. 특히 독소를 생성해 인체와 가축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발생 시 전량 폐기해야 한다.
방제 기간은 출수기부터 수확 7일 전까지로, 특히 출수기에서 개화기 사이 등록 약제를 활용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포장 내 배수로 정비와 감염 알곡 제거 등 재배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구례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방제 요령 안내와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병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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