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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모습.(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중국이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78개국에 대한 단체여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국 문화여유부는 지난 10일 우리나라와 미국·일본 등 7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자국민들의 단체 관광 상품 이용을 허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3월 중국이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 '금한령' 이후 6년 만이다
중국인 단체여행객 매출 비중이 큰 면세점의 반등이 기대된다. 그간 ‘큰손’ 유커(游客·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맞이하지 못했던 항공, 면세, 여행, 카지노, 화장품 등 관련 업계에 화색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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