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2차 회의 개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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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평가 결과 기반 경영혁신 및 개선방안 논의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8일 안양창업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경영혁신자문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안양산업진흥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은 8월 28일 안양창업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경영혁신자문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경영평가 현황 ▲경영평가 개선 완료사항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개선방안 및 차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진흥원은 경영평가를 단순히 평가점수나 등급을 받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조직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경영 전반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평가 결과를 부서별·사업별로 면밀하게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별 책임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하는 등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미 개선을 완료한 사항에 대해서도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자문단에는 창업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 기업금융, 법률, 인사·노무, 기업 재무·세무, 자산 감정평가, 수출입·무역, 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참여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경영평가를 점수와 등급의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우리 조직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경영의 거울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가에서 제시된 개선 요구를 해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무 방식과 사업 추진체계까지 한 단계 발전시켜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경영개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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