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점검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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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의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 점검
-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및 주민 의견수렴 방안 논의…후속 절차 점검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이 지난 27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27일(목)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사업별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반회계 세입·세출 조정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기업특별회계 및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조정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지장물조사가 약 40%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감정평가를 거쳐 2028년 조성공사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후속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상과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LH·GH·지자체·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사전 소통과 협의를 거쳐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추가경정예산 역시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 내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향후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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