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나폴리 맛피아, 제이쓴 등 인플루언서 5인과 협업
- 인플루언서와 함께 일상 속 금융 경험과 선택의 결과를 다룬 시리즈 선보여

▲KB의 생각, 인플루언서 5인의 금융 경험 공개(사진=KB금융그룹)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4일,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에서 인플루언서 5인의 일상 속 금융 경험을 담은 「The Money Review: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심」 시리즈를 선보였다.

「The Money Review: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심」 시리즈는 투자, 부동산, 창업, 소비 등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경제 활동과 관련된 인플루언서들의 선택과 결과를 들려준다.

이번 시리즈에는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방송인 제이쓴, 경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코믹스의 니니, 유튜버 자취남, 유튜버 신아로미가 참여했다. 이들은 금융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상에서 금융을 접하는 일반인의 시선으로 ‘돈’과 관련된 상황과 선택의 결과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좋은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레스토랑 운영을 시작한 나폴리 맛피아는 ‘오너 셰프 될 결심’ 편에서 매출과 요리 철학 속에서 갈등하는 사업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좋은 오너 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재능보다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매장 운영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출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제이쓴은 ‘아빠 될 결심’ 편을 통해 육아 이후 달라진 소비관을 밝힌다. 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직접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제이쓴은 아이 낳기를 망설이는 예비부부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메시지를 전한다.

경제 유튜버 슈카와 함께 <주식은 지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니니는 ‘주식할 결심’ 편을 통해 주식투자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이밖에도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로 89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자취남과 재테크, 여행, 일상 등을 소재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준 유튜버 신아로미의 이야기도 <집 구할 결심>과 <돈 모을 결심> 편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취남은 1,400여 세대가 넘는 집을 방문하며 알게 된 ‘집 구하기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KB의 생각’ 관계자는 “지식 전달 중심의 기존 금융 콘텐츠와 달리,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투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인플루언서 5인의 다양한 금융 경험과 개인의 선택을 조명했다”며, “앞으로도 ‘KB의 생각’은 누구나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KB의 생각’과 인플루언서 5인과 함께한 「The Money Review: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심」은 ‘KB의 생각’ 공식 홈페이지(http://kbthi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의 생각’은 월간 누적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KB의 생각’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선보인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와 다양한 소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내세워 꾸준한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의 생각’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와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KB국민카드의 KB Pay, KB손해보험 공식앱, KB리브모바일 등 KB금융의 주요 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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