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중학교에서 명랑경기,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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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어진주민 한마음축제 홍보포스터.(사진=세종시)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 도담동체육회가 오는 29일 도담중학교에서 ‘도담어진 주민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도담동은 코로나19 유행으로 3년 만에 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도담어진 주민한마음축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명랑경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명랑경기는 도담·어진동 주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2인1조 달리기 ▲단체 줄넘기 ▲단체 줄다리기 ▲훌라후프 오래돌리기 ▲협동 공튀기기 등이 진행된다.
최준식 도담동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주민 참여 축제인 만큼 안전 관리, 행사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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