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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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서면 독거 어르신(2명) 가정 방문해 생신상 차려드리고 안부 살피며 온정 나눠
▲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세진, 민간위원장 전우찬)가 20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평곡리와 월전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사진=옥천군)

 

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마음도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세진 공공위원장(군서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 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 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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