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참된 사랑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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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휘몰이' 작가

 

그림자는
지워지지 않는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안고
살아갈 수는 없다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나를
아껴줄 수 있을 때
아낌없이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그것이 아프더라도,
고통은 잠시다
보이지 않을 뿐,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뺃으려고
얻으려고
뺃기지 않으려는
사랑의 대가는
상처가 크다
욕망을 버리고
서로 나누며
나를 아끼는
참된 사랑은 영원하다

-설악산 공룡능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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