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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약이 되는 음식 약채락 뷔페, 제천 엑스포 현장서 인기몰이 |
첫날과 둘째 날인 주말에는 준비한 30인분 한정 수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약채락 뷔페는 성현한정식, 우림정, 열두달밥상, 산아래, 청풍황금떡갈비 등 약채락 협의회 5개 대표 업소가 각각 5가지 음식을 준비해, 총 25종의 한정식 한상차림으로 꾸려져 약채락 브랜드 음식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약채락 뷔페는 엑스포 기간 한 달간 운영되며,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내 ‘약채락 코너’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한 관람객만 맛볼 수 있다. 이미 10월 2일분 30인분은 전량 예약 완료되어,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은 서둘러 예약해야 한다.
또 △약채락 도시락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약채락 피크닉' △아열대스마트온실에서 하루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상차림 '인생약찬'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인 '약채락 바밥바' 체험도 기대할만 하다.
시 관계자는 “약채락페스티벌 행사는 제천의 건강한 약이 되는 음식을 한자리에서 체험할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약채락의 깊은 맛과 철학을 경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채락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 (☎043-641-34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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