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일(현지시간) 요르단 차기 국왕 내정자인 후세인 빈 압둘라 왕세자(28)와 라즈와 알 사이프(29) 사우디아라비아 명문가문 출신 건축가와의 결혼식이 요르단 암만 자하란 궁전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가운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딸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사진=요르단왕실 제공)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광진구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올해 회기 마무리
프레스뉴스 / 25.12.18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 상권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중기부...
프레스뉴스 / 25.12.18

사회
제주도 1호 습지보호지역 물찻오름 지정 앞두고 주민 소통
프레스뉴스 / 25.12.18
















































